혼자공부하는자바1 [ 혼공단 11기 회고록 ] 드디어 6주간의 여정을 끝 마쳤다! 6주동안 고비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게 되어서 매우 뿌듯하다. 다음은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을 써볼까 한다. 계기 작년 2학기 기말고사를 보고 난 후 결과를 보고 매우 충격을 받다. 이를 토대로 아직도 자바 개념이 확실히 잡혀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, 좀 더 보충하여 공부 할 필요성을 뼈져리게 느꼈던 시기였다. 그때 마침 혼공단을 알게 되어 자바를 시작으로 참여하게 되었다. 과정 처음에는 전에 배운 내용인지라 술술 잘 풀리는 느낌이였고 '아 이정도면 할 만 하겠는데?'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. 근데 막상 한 챕터가 지날수록 고비가 오는 느낌이였고,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. 일단 완주는 했다고 해서 끝은 아닌 것 같다. 한 장 공부하.. 2024. 2. 18. 이전 1 다음